어머니 - 노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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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0 01:04
5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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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 노래마을 (mother - Singing village) 드럼세트 : 이병일 #고단한 #돌아가는 #둥근 #저녁 #처음은바이올린 : 김동석 [클래식], 베이스 기타 : 이승수, 비올라 : 이정순 어쿠스틱 기타 : 김광석 첼로 : 권수미 퍼커션 : 이철호, 피아노 : 김명수 [창작] 하모니카 : 박학기, [가사] 철길 저편 둥근 산 위로 늙은 달이 떠오른 저녁 내 가슴에 가득한 어머니 골목마다 뛰놀던 아이들 집으로 돌아가는 저녁 내 가슴에 가득한 어머니 이 어둠 속 내게로 올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그리운 어머니 나는 무얼 찾아 예까지 왔을까 이토록 지친 걸음으로 멀리 돌아보아도 내 삶의 처음은 보이지 않고 내 방황의 길목마다 당신의 다듬이 소리 어머니 내 가장 슬픈 노래인 아~아~! 어머니 이 바람 속 아무데도 갈만한 곳이 없고 세상이 주어질수록 더욱 그리운 어머니 나는 무얼 이루려 이렇듯 바삐 살아왔을까 멀리 바라보아도 길의 끝은 보이지 않고 내 고단한 꿈속에 당신의 자장가 소리 어머니. 내 등뒤에 늘 말 없이 서 계시는 아아 어머니 [Lyrics] On the other side of the railroad, on a round mountain The evening when the old moon rises Mother full of my heart Children who played in every alley Dinner Mother full of my heart To me in this darkness No one will come As I get older Mother who misses even more I look for what Did you come to an example With such tired steps Even if you look far away The beginning of my life is not visible Your trim sounds for every wandering road mother Ah ~ Ah ~!mother Anywhere in this wind There is no place to go The more the world is given Mother who misses even more I'm going to achieve Was it been busy like this? Even if you look far The end of the road is invisible In my hard dream Your lullaby mother.Behind my back Always standing silently Ah, mo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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