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 Story - 김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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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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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d Story - 김종국 (Sad Story - Kim Jong guk) 작사 : 이승호
작곡 : 윤일상 드럼세트 : 강수호 랩 : 이승주 백코러스 : 우순실, 베이스 기타 : 이태윤 브라스 : 강선우 어쿠스틱 기타 : 유태준 클래식 기타 : 정기송, 키보드 : 장준호 피아노 : 최태완 #Sad, #Story, #같은, #고통이, #그녀
[가사]오랫만에 그녀에게 전화를 했어 태연한척 애를 쓰는 그녈 느꼈어 . 너무 맘이 아프다고 말을 꺼냈어.울먹이며 그녀 이렇게 말했어. #1.자다가도 숨이 막혀 일어난 고통이 뭔지 아냐고 다시 또 잠을 청하며 지난 기억에 쓰라린 아픔 아냐고.. 악몽에 헤매다가 깬 아침마다 흐느껴 본적 있냐고 그럴때 마다 얼마나 비참한건지. 도대체 알긴 하냐고..잊을려 할수록 선명해지는 내 모습 어떻해 하냐고 시간이 갈 수록 사무쳐 오는 그리움 어떻게 하냐고..힘들단말 하지마(그말이 널 더욱 힘들게 하는 거라고)아프단말 하지마 (아프면 그말도 할수 조차 없다고)#2 아무때고 눈물 흘러 내리는 고통이 뭔지 아냐고 하루가 천년 같은 내 텅빈 시간에 쓰라린 아픔 아냐고 지독한 집착 때문에 지친 날 보며 흐느껴 본적 있냐고 그럴때 마다 얼마나 절망 하는지 알긴 아내고 잊으려 할 수 있어 운명해주는 내 모습 어떻게 하냐고 시간이 갈 수록 사무쳐오는 그리움 어떻게 하냐고 힘들단 말하지만 그말이 널 더욱 힘들게 하는거라고 아프단말 하지마 아프면 그말도 할 수 조차 없다고 힘들단 말하지마 그말이 널 더욱 힘들게 하는거라고 아프단 말하지마 아프면 그말도 할 수 조차 없다고 [Lyrics]I called her for a long time and I felt that he was trying to pretend. I was so sick that I cried and said she said. #1. Every time I wandered around the nightmare, I had been waking up every morning. How miserable.Do you know what the hell do you know? What do you want to do as time goes by?I know how desperate whenever I have been tired of the day because of the bitter obsession with a bitter obsession, and I can know how desperate I am and I can forget about what I am destined.Don't say it's hard, don't say that if you're sick, you can't even say that if you're s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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