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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어느날... - 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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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3 03:43
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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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어느날...(독백, 그리고 시작) - 김태영 (One day in November ... (monologue, and start) - Kim Tae  young) 커버 이미지

11월 어느날...(독백, 그리고 시작) - 김태영 (One day in November ... (monologue, and start) - Kim Tae young)

#11월, #그대, #그대아닌사랑이, #그대역시, #그리고

[가사]


늘 너의 자리를 남겨두웠던
내가 잘못인지
너 사랑한만큼 날 버렸기 때문에 힘이들었어
이렇게 그대 보낸다고
우리 사랑했던 기억 잊혀질까
이미 알고 있었죠
그대 떠나보내면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다는걸
하지만 나 때문에 힘들어 하는그대
볼수가 없기에 이젠 정말 떠나줄게
늘 함께 나누던 작은기억마져도 희미해져
너 믿었던 만큼 내가느낀 외로움 더해가는데
그대역시 날 떠난다고 말을 하기조차 힘들었을텐데
이미 알고있었죠
그대 떠나보내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는걸
하지만 나 때문에 힘들어 하는그대 볼수가 없기에 이젠 정말
이미 알고 있었죠
그대아닌사랑이 내겐 아무런 의미 없다는걸
하지만 나때문에 눈물흘리는
그대 볼수가 없기에 이젠 정말
떠나줄게~

[Lyrics]


I always left your place
I am wrong
It was hard because I threw me away as much as you loved
I send you like this
Will we forget our loved memories
I already knew
If you leave you, you can't do anything
But you are struggling because of me
I can't see it, so I'll leave you now
Even if you always share it with you, it becomes faint
As I believed in you, I feel lonely
It would have been hard to say that I was leaving for me.
I already knew
If you leave you, you can't do anything
But I can't see you hard because of me
I already knew
That love that is not meaningful to me
But tears because of me
I can't see you
I'll le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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