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8282 - 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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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4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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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48282 - 뱅크 (10048282 - Bank) 베이스 기타 : 정시로,
어쿠스틱 기타 : 이근형, 전자피아노 : 박강영 피아노 : 최태완 #10048282, #거짓말, #겨울있던땔, #그럴때마다, #그져
[가사]내겐 힘겨운 지난 겨울이였어. 봄은 정말 멀게만 늦겨지고 그럴때마다 점점 심한 외로움. 난 지쳐있었어 원래 천사는 변장을 잘 하거든. 나는 정말 처음엔 몰랐었던거. 지친 나에게 주던 너의 미소가. 그져 고마웠을뿐. 거짓말 처럼 봄은 다시오고 난 점점 겨울있던땔 잊어갔어 .사실어느 순간부터 너에 대한 나의 사랑도 퇴색해갔어 . 웃음으로 대신했던 너의 마지막 인사를 나는 이해하지 못했던거야. 네가 떠난 후에서야 너의 소중함 알았어.오늘도 난 너에게 또 신호를 보내지. 나의 천사에게...... [Lyrics]It was a hard winter for me.Spring is really too long, and every time it is more and more loneliness.I was tired The original angel is good at disguise.I really didn't know it at first.Your smile given me to me.Thank you.Like a lie, spring came back and I forgot the winter, and from the moment I actually faded my love for you.I didn't understand the last greetings that I replaced with laughter.Only after you left, I knew your preciousness.To my ange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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