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8282 - 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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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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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48282 - 뱅크 (10048282 - Bank) 보컬 : 정시로,
드럼세트 : 안병범 바이올린 : 심상원 베이스 기타 : 이태윤 색소폰 : 김원용 씬디사이저 : 정시로 일렉트릭 기타 : 유태준 #10048282, #거짓말처럼, #겨울이, #겨울이였어, #고마웠을
[가사]내겐 힘겨운 지난 겨울이였어 봄은 정말 멀게만 느껴지고 그럴때마다 점점 심한 외로움 난 지쳐 있었어 원래 천사는 변장을 잘하거든 나는 정말 처음엔 몰랐었던걸 지친 나에게 주던 너의 미소가 그저 고마웠을 뿐 거짓말처럼 봄은 다시 오고 난 점점 겨울이 있던 때를 잊어갔어 사실 어느 순간부터 너에 대한 나의 사랑도 퇴색해갔어 웃음으로 대신했던 너의 마지막 인사를 나는 이해하지 못했던거야 네가 떠난 후에서야 너의 소중함 알았어 오늘도 난 너에게 또 신호를 보내지 나의 천사에게 [Lyrics]It was a hard winter for me, and spring is really far away I feel it and more and more loneliness every time I was tired. Originally, the angel was good at disguise To me who I really didn't know at first I just thanked your smile that I gave you like a lie Spring came back and forgot the winter time In fact, from a moment my love for you I faded. I didn't understand it, after you left I knew your preciousness, to you today I also sent a signal to my ang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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