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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영턱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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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4 00:29
3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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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영턱스클럽 (1004 - Young Tux Club) 커버 이미지

1004 - 영턱스클럽 (1004 - Young Tux Club)

백코러스 : 임성은(Miz),
베이스 기타 : 신현권
클래식 기타 : 이근형
#1004, #같아, #그렇게, #그리워, #그에게

[가사]


Rap> 새벽 꿈에 희미하게 너의 모습 보이더니 지난 밤에 돌아온 낯익은 번호하나 정말 오랜 만이었어 일기장을 넘기듯이 지난 추억들이 파도처럼 밀려와 힘들어졌어 남들 다지는 시간에 너는 혼자 무얼하며 밤을 새고 있었니?
차가운 밤거리를 그렇게 술이 취해 돌아다녔어 네모습 보고 싶어 전화하지 못하고 삐 삐보낸 나의 마음 아는지 많은 눈물 흘렸어 전화하지마 제발 흔들리지 않는 차가운 모 습 그에게 보여줘야 해 흔들리지마 제발 어설픈 동정은 우리이별을 더욱 힘들게 할 뿐 이야
Rap> 차가웠던 내 목소리 때문에 너는 많이 망성였을꺼야 술에 취해서 떨리는 손가락으로 더듬거리면서 다이알을 눌렀을꺼야 나의 마음 너무너무 아파왔어 하지만 나를 잊어야 만 하는 너에게 내가 마지막으로 해줄수 있는것은 흔들리지 않는 냉정한 모습을 보여 주는거야
이제는 남이 되어버린 형실이 아직도 난 믿기질 않았어 비삐보내면 너는 언제나처럼 다정한 목소리로 전화할것만 같아 전화하지마 제발 흔들리지 않는 차가운 모습 그에게 보여줘야 해 흔들리지마 제발 어설픈 동정은 우리 이별을 더욱 힘들게 할 뿐야 전화하 지마 제발 흔들이지 않는 차가운 모습 그에게 보여 줘야 해 흔들리지마 제발 어설픈 동정은 우리 이별을 더욱 힘들게 할 뿐야
사랑해 아직도 이렇게 난 널 그리워 하고 있어 사랑해 하지만 우리이젠 서로를 잊어야 만 해
Rap> 수많은 기억을 뒤로한채 이렇게 우리들은 잊혀져야 하나 수많은 기억을 뒤로한채 이렇 게 우리들은 잊혀져야 하나

[Lyrics]


RAP> I made you faintly in dawn dreams, but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came back last night.
I was so drunk that I was drunk and I couldn't call the square and I knew my heart. Don't call me a lot of tears.
RAP> Because of my cold voice, you would have been a lot of ruins. I would have been drunk and stuttered with trembling fingers.
Now that the brother -in -law has become a others, I still can't believe it.False sympathy only makes us break up harder.
I love you so I still miss you so I love you, but now we have to forget each other
RAP> With a lot of memories behind us, we must be forgotten, but we have to be forgotten while we have a lot of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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