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나날들 -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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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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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흩어진 나날들 - 강수지 (Scattered days - Precipitation) 작곡 : 윤상
클래식 기타 : 손무현 #거리를, #견딜, #그래, #그런, #그렇게
[가사]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 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Lyrics]It's a lingering street like a shaking streets Can I meet you by chance I want to hold on to a day that can't stand and cry A name that seems to turn on the light of a dark heart Now it's broken. Yes, now we pass by I have to live like people like people To those people who don't matter There will be no parting A name that seems to turn on the light of a dark heart Now it's broken. Yes, now we pass by I have to live like people like people To those people who don't matter There will be no parting Yes, now we pass by I have to live like people like people To those people who don't matter There will be no part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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