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종:: 님의 침묵 - 황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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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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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의종:: 님의 침묵 - 황의종 (Hwang Euijong :: Silence of Nim - Hwang Euijong) #가슴은, #갔습니다, #갔지만, #같이, #걷잡을
[가사]님은 갔습니다 님은 갔습니다 아 아 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 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 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서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고 뒷걸음 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 아 아 아 님은 갔지만 님은 갔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Lyrics]You went You went Oh, I love my dear My dear My Breaking the blue mountain light and heading toward the maple forest I walked down the road and shook it. The old Books that were hard and shining like golden flowers It became a cold dust and flew to the breeze of sighs. The memory of the sharp first kiss is the guidelines of my destiny. I turned it back and stepped back and disappeared I eat the sound of the fragrant words I was blind to the flower of the flower Love is also a person's work. I'm not worried and wary, but Parting is an unexpected thing The surprised breasts burst into new sadness However, creating a source of useless tears to say goodbye Because I know it is breaking myself By moving the power of sorrow that is unavoidable I entered the essence of new hope Like we are concerned about leaving when we meet I believe to meet again when I leave Oh ah ah ah ah, but you went, but I did not send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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