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잎의 여자 - DJ 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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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4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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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잎의 여자 - DJ DOC (A leaf woman - DJ DOC) 작사 : 오규원
작곡 : DJ처리 편곡 : 김창권 보컬 : 정재용, 백코러스 : 박선주(Pak Sun Zoo), 비올라 : 이정순 비트박스 : 정재용, 일렉트릭 기타 : 표창훈 첼로 : 권수미 #가고, #가끔씩, #가끔씩은, #가끔은, #가지끝에
[가사]1.무엇보다 나는 사랑을 했네. 그 물푸레 나무 한잎의 여자. 난 바람이 불면 보일듯 보일듯한 그 한잎의 순결 사랑했네. 여자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눈물같은 슬픔같은 병신같은 영원히 나만 가지는 불행한 여자. 그 누구도 영원히 가질수 없네. 2.난 사랑했네. 그 한잎의 여자 남대문 시장에서 스웨터를 사고 순대가 가끔은 먹고도 싶고 또 라면도 먹고 싶고 붕어빵도 좋아하고 한달에 한두번은 극장에도 가고 내가 사랑하는 그 여자는 영혼에도 가끔씩 브레지어 하는 여자 3.지금 창밖에서 태양에 반짝이는 사랑하는 나의 여자. 그래 늘 같은 커피같은 모카골드같은 그리고 줄거리가 복잡한 여자.소설같은 표지같은 봉투같은 여자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여자 4.화가 나면 머리칼을 자르고 팬티만큼은 백화점에서 사고 싶어하고 해피엔딩 영화를 봐도 눈물을 글썽거리며 아이 하난 꼭 낳고 싶다고 하는 멍청해지는 그런여자. 그러나 가끔씩은 꼭 나뭇잎처럼 위험한 가지끝에 서서 햇볕을 받는 내가 너무 사랑하는 안잎의 여자 [Lyrics]1. Above all, I loved it.A woman with a leaf of the ash.I loved the purity of the leaves that seemed to look if the wind blows.If you are not a woman, you have nothing like a tearful idiot like a tearful idiot.No one can have it forever. 2. I loved you.A woman who buys a sweater in a woman's Namdaemun Market, Sundae wants to eat sometimes, and she wants to eat ramen, she likes crucian bread, and goes to the theater once or twice a month. 3. My beloved woman shining on the sun outside the window.Yeah, a woman is always a mocha gold -like and plot -like woman. 4. When he gets angry, he cuts his hair, wants to buy it at a department store as much as a panties, and even though he watches a happy ending movie, he is stupid.But sometimes, the woman of the leaf who loves the sun stands at the end of a dangerous branch like a lea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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