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가사

한낮의 모래시계 - 산울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4 18:11
38 조회

본문

한낮의 모래시계 - 산울림 (Sanullim) (Midday hourglass - Sanullim) 커버 이미지

한낮의 모래시계 - 산울림 (Sanullim) (Midday hourglass - Sanullim)

#거닐던, #그러나, #노는, #늘어져, #대낮이었죠

[가사]


조용히 혼자서 앉아있었죠 커튼이 졸립게 늘어져
멀리서 아이들 노는 소리가 들리는 한가한 대낮이었죠
시간이 쉬지 않고 흘렀죠 그러나 빠르지는 않았죠
그 옛날 숲속을 거닐던
한낮 그 시간이 오늘도 흐르고 있네

[Lyrics]


I was quietly sitting alone. The curtains are sleepy.
It was a leisurely day when I heard the children playing from afar
The time was not rested, but it wasn't fast
Wandering in the old forest
The time is flowing today
댓글 0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