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모래시계 - 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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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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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낮의 모래시계 - 산울림 (Sanullim) (Midday hourglass - Sanullim) #거닐던, #그러나, #노는, #늘어져, #대낮이었죠
[가사]조용히 혼자서 앉아있었죠 커튼이 졸립게 늘어져 멀리서 아이들 노는 소리가 들리는 한가한 대낮이었죠 시간이 쉬지 않고 흘렀죠 그러나 빠르지는 않았죠 그 옛날 숲속을 거닐던 한낮 그 시간이 오늘도 흐르고 있네 [Lyrics]I was quietly sitting alone. The curtains are sleepy. It was a leisurely day when I heard the children playing from afar The time was not rested, but it wasn't fast Wandering in the old forest The time is flowing to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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