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그리고 둘 - 진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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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3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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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그리고 둘 - 진미령 (One and two - Jin Mi ryeong) #간주중, #거닐며, #거리를, #그대를, #그대의
[가사]하나 그리고 둘 - 진미령 이 거리를 거닐며 그때 그 추억을 생각해 처음 만난 그 느낌은 내겐 신선한 충격이었죠 둘만의 즐거운 얘기와 다정한 모습에 신비한 사랑의 세계로 들어갔죠 사랑스런 그대의 모습 이제는 허공속에 묻혀 내 마음을 안타깝게 잠기게 하네 간주중 이제는 쓸쓸히 그때 그 거리를 거닐며 스산한 바람속에 나의 맘은 허전하죠 아름답던 추억을 그리며 그대를 생각하네 그대의 그 모습 아득히 생각나네 사랑스런 그대의 모습 이제는 허공속에 묻혀 내 마음을 안타깝게 잠기게 하네 내 마음을 안타깝게 잠기게 하네 [Lyrics]One and two -Jin Mi -ryeong I walked around this street and think about that memory at that time The first time I met was a fresh shock to me With the pleasant story and friendly appearance of both I went into a mysterious world of love Your lovely look is now buried in the air It makes me feel sorry for my heart Regarded Now I'm lonely and then walks around that street My heart is empty in the breeze I think of you by drawing beautiful memories I remember that look Your lovely look is now buried in the air It makes me feel sorry for my heart It makes me feel sorry for my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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