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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나무 - 이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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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1 13:21
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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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나무 - 이기찬 (Dancer - Lee Ki  chan) 커버 이미지

춤추는 나무 - 이기찬 (Dancer - Lee Ki chan)

작사 : 이기찬
작곡 : 이기찬
#감싸주곤, #것도, #것을, #그곳엔, #그녀가

[가사]


언제나 그녀의 집앞엔 키가 큰 나무가 서 있었죠
멀리서 그녀가 웃는얼굴 아무도 몰래 지켜봤죠
*바람이 불어오는 날엔 수줍게 그녀를 안고서
푸른빛 리듬에 춤을 추곤 했는데
하얀눈이 내리던 날엔 포근한 나뭇가지들로
그녀를 감싸주곤 했는데 아주 작은 것도
바라지 않던 그 나무는 그곳엔 더 없지만
시간이 흘러 그녀도 이젠 알 수 있겠죠
아름다웠던 사랑이란 것을
*바람이 불어오는 날엔 수줍게 그녀를 안고서
푸른빛 리듬에 춤을 추곤 했는데
하얀눈이 내리던 날엔 포근한 나뭇가지들로
그녀를 감싸주곤 했는데 아주 작은 것도
바라지 않던 그 나무는 그곳엔 더 없지만
시간이 흘러 그녀도 이젠 알 수 있겠죠
아름다웠던 사랑이란 것을

[Lyrics]


There was always a tall tree in front of her house.
From a distance, no one was watching a smile
*On the day the wind blows,
I used to dance in the blue rhythm
On the day the white snow fell, with warm branches
I used to wrap her, but the little
There is no more tree that I didn't want
Over time, she can know now
Beautiful love
*On the day the wind blows,
I used to dance in the blue rhythm
On the day the white snow fell, with warm branches
I used to wrap her, but the little
There is no more tree that I didn't want
Over time, she can know now
Beautiful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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