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나무 - 이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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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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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추는 나무 - 이기찬 (Dancer - Lee Ki chan) 드럼세트 : 강수호,
백코러스 : 박승화, 베이스 기타 : 서영도(Seo Young Do), 컴퓨터 프로그래밍 : 심현보 클래식 기타 : 이근형, 키보드 : 길은경, 피아노 : 신민 #감싸주곤, #것도, #것을, #곳엔, #그녀가
[가사]언제나 그녀의 집 앞엔 키가 큰 나무가 서있었죠 멀리서 그녀가 웃는 얼굴 아무도 몰래 지켜봤죠 바람이 불어오는 날엔 수줍게 그녀를 안고서 푸른빛 리듬에 춤을 추곤 했는데 하얀 눈이 내리던 날엔 포근한 나뭇가지들로 그녈 감싸주곤 했는데 아주 작은 것도 바라지 않던 그 나무는 그 곳엔 더 없지만 시간이 흘러 그녀도 이젠 알수 있겟죠 아름다웠단 사랑이란 것을 바람이 불러오는 날엔 수줍게 그녀를 안고서 푸른빛 리듬에 춤을 추곤 했는데 하얀 눈이 내리던 날엔 포근한 나뭇가지들로 그녈 감싸주곤 했는데 아주 작은 것도 바라지 않던 그 나무는 그 곳엔 더 없지만 시간이 흘러 그녀도 이젠 알 수 있겠죠 아름다웠던 사랑이란 것을 [Lyrics]There was always a tall tree in front of her house. From a distance, no one was watching a smile On the day the wind blows, I used to dance in the blue rhythm On the day when white snow fell, with warm branches I used to wrap her There are no more trees there, which I didn't want to do very little As time goes by, she can now know Beautiful love On the day the wind brings, I shyly holding her I used to dance in the blue rhythm On the day when white snow fell, with warm branches I used to wrap her There are no more trees there, which I didn't want to do very little Over time, she can know now Beautiful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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