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용두산 -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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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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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용두산 - 나훈아 (Memories of Memories - Nahuna) #가고, #간주중, #계단, #계단에, #고운
[가사]추억의 용두산 - 나훈아 용두 산아 용두 산아 꽃 피던 용두 산아 님의 고운 손길 잡고 맹세하던 젊은 그 날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 놓은 그 사람은 어딜 가고 나그네 된 내 그림자 외로워 외로워 아~ 추억에 운다 간주중 용두산아 용두 산아 못 잊을 용두 산아 인정 따라 세월 따라 변하는 게 사랑이냐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변치말자 맹세하던 그 사람은 간 곳 없고 맹세하던 이 발길이 서러워 서러워 [Lyrics]Memories of Yongdusan -Na Hoon -ah Yongdu Mount The young day of swearing with your fine hand On one step or two stairs, Wherever the person who has been planted in love My strangers are lonely and lonely Ah ~ crying for memories Regarded Yongdusan A Yongdu Mount Is it love to change as time according to recognition On one step or two stairs, There is no place for the person who sweared to change I was sad because I swea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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