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화 - 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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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6 02:33
9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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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상화 - 터보(Turbo) (portrait - Turbo) 보컬 : 김종국,
백코러스 : 우순실 클래식 기타 : 샘리(Sam Lee), 키보드 : 최태완, #가장, #가진적이, #거릴, #걸려져, #걸었지
[가사]오랜만에 그 거릴 걸었지 다른 모든건 변해있었어 단 한가지 변하지 않은건 너를 그렸던 초라한 그화가 언젠가 니가 앉아던 의자에 나도 그렇게 앉아 너에 말을 떠올려 우리 다음에 또 함께 그려봐 워~ 내게 전해준 너에 그림은 아직 내방에 슬프게 걸려져 있지만 내가 전해줄 나에 그림은 아무도 받아줄 사람없을거야 나를 그린 초상화엔 내눈에 고인 눈몰도 그려졌을꺼야 (Rap) 이 화가 앞에 앉아 나만을 보며 어색하게 웃던 넌 추억처럼 되었지만 또 이렇게 너처럼 앞에 앉아 있으니 과거 속으로 돌아간듯하네 헤어진 후 한번도 이런 느낌 가진적이 없을꺼야 너는 모든건 하나같이 똑같은데 가장 소중했던 한가지가 빠져버린 내 느낌을...언젠가 니가 앉아던 의자에 나도 그렇게 앉아 너에 말을 떠올려 우리 다음에 또 함께 그려봐 워~ 내게 전해준 너에 그림은 아직 내방에 슬프게 걸려져 있지만 내가 전해줄 나에 그림은 아직 아무도 받아줄 사람없을꺼야 나를 그린 초상화엔 내눈에 고인 눈물도 내게 전해준 그림은 아직 내방에 슬프게 걸려져 있지만 내가 전해줄 나에 그림은 아무도 받아줄 사람없을 꺼야 [Lyrics]It's been a long time since I've been walking, everything else has changed, and one thing that hasn't changed one thing that has not changed is that the shabby of you, which I drew you someday, I sat like to sit down and talked to you, and we've been talking to you again.In the portrait, the eyes of the deceased will have been drawn in my eyes. (RAP) I sat in front of the painter and looked awkwardly looking at me, but I was like a memory, but I was sitting in front of you like this.I think of you and draw together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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