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꿈꾸며 - 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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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2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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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을 꿈꾸며 (Feat. DJ wreckx) - 김진표 (Dreaming of heaven (feat. DJ WRECKX) - Kim Jin pyo) 작사 : 김진표
작곡 : Koz 편곡 : DJ Wreckx(디제이렉스) 피쳐링 : DJ Wreckx(디제이렉스) #DJ, #걸음, #계속, #구수한, #굴뚝에선
[가사]정말 행복해 보이는 한가족이 보여. 작은 식탁 위에 모두 모여. 나무로 만들어진 식탁에, 구수한 음식 냄새. 굴뚝에선 하얀 연기 피어올라, 아인 놀러 나가자고 부모 를 졸라. 못이기는 척 부모는 아이 손을 잡고, 아인 신나 노랠 부르 고 끝도없는 하얀 모래사장위에 계속 따라오는 발자국 뒤로 하나씩 지워가는 파도 위로, 아이들이 다시 뛰어가고 마치 모두 부러울 것 같이, 웃음소리 저기 하늘 끝까지. 내가 꿈을꿨던 그 천국은, 서로 사랑하는 바로 그 마음. 서로 사랑하는 젊은부부가 보여. 둘은 손을잡고 추위를 녹여. 아주 작은방에 있는건 없어도, 둘은 아주 환이 웃을수 있 다고 아침해가 떠오르고, 둘은 서로 일터로 향하고, 한 걸음 내딛을 따마다, 그들의 꿈은 조금씩 쌓아지고. 서로 떨어질 때도, 둘이 함께 할 수는 업어도 다시 만날것을 알기에 그 둘이 하나임을 알고 있기에. 해가 지고 어둠이 밀려와, 다시 그들이 집으로 향할 때 힘들어도 웃을 수 있는 것은, 서로 사랑하는 가 마음. [Lyrics]I see a family who looks really happy.All on a small table Gather. On the table made of wood, the smell of delicious food. In the chimney, white smoke blooms, parents to go out to play. Sleep. The parent who pretends to win the nail holds the child's hand and calls Ain. go Behind the footprints that keep following the endless white sand beach. On the waves that erase one by one, the children ran again As if it's all envious, laughs to the end of the sky. The heaven I had dreamed of is the very heart that loves each other. You see a young couple who love each other.The two hold hands and cold Melt. Even if there's no in a very small room, the two can laugh very much All The morning sun rises, the two head to each other, Every step, their dreams are accumulated little by little. Even when they fall from each other, even if they can be together Because I know I'm going to meet again, I know they are one. When the sun goes down and the darkness is pushed, and when they go home, Even if it's hard, you can laugh at each o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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