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 - 컨츄리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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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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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찻잔 - 컨츄리꼬꼬 (teacup - Countryko) 작사 : 김창완
작곡 : 김창완 편곡 : 마경식 보컬 : 탁재훈, 백코러스 : 김현아, 색소폰 : 김원용 클래식 기타 : 이근형, #가질, #갈색, #건네기도, #그대의, #기억속으로
[가사]Nar.)너의 진한 향기와 차다찬 너의 입술을 다시 느끼고 싶어 1.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Rap)너의 채 취와 너의 향기와 어색한 너의 모습까지 이제는 영원히 널 가질 수 없겠지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 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아무말이 없잖아 뭐라 말을 좀 해봐 이렇 게 울고 있는데 워~넌 기억속으로 왜 떠나는거야 2. 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 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 다 아무말이 없잖아 뭐라 말을 좀 해봐 이렇게 울고 있는데 워~넌 기억속으로 왜 떠나는거야 그대의 향기가...워~ [Lyrics]Nar.) I want to feel your rich fragrance and my lips again 1. It's awkward to pass it, you are keeping it so quietly rap) You can now have you forever, even for your scent and awkwardness. If you touch you, your fingertips are warm, so your heat is spreading and no sound Is flowing to me.There's nothing to say. I'm crying, but why are you leaving in your memory 2. You're awkward and you are keeping it quietly. If you touch you, your hand The ends are warm, so the heat of your whole body spreads, and the sound without sound flows to me There's nothing to say. I'm crying like this. Why are you leaving in your mem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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