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대로 - 홍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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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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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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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대로 - 홍경민 (As it is now - Hong Kyung min) 작사 : 김창환
작곡 : 김창환 편곡 : 김우진 #가득히, #가슴에, #견딜, #구겨져버린, #그냥
[가사]너를 가슴에 안고 난 울었어 그런 내 모습이 초라했었지 날 뿌리치는 널 바라만 보다가 끝내 니손을 그냥 놓고 말았지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이별이 뭔지 난 처음 알았어 떠나지 말라고 애원도 했지만 끝내 넌 나를 외면했었지 난 니가 미웠어 견딜 수 없었어술에 취한 내 모습 길 위에 뒹굴고 내 가슴에 맺힌 이별의 슬픔도 이젠 나 혼자만의 몫이겠지만 미워할수 없는 너는 이젠 보내줘야겠지 미안해 웃으면서 널 보내주지 못해서 나를 떠단 뒤에라도 내가 보고싶어지면 망설이지 말고 날 찾아와 기다려줄게 지금이대로 재발 꿈이기를 나는 바랬어 아침 햇살에 난 눈을 떴을때 내방 여기저기 흐트러져 있는 어제의 슬픔들이 다 그대로였고 구겨져버린 니 사진 속에서 너는 변함없이 웃고 있었고 돌아갈수 없는 지난 추억들만 내갠 가득히 쌓여 있었지 난 니가 미웠어 견딜 수 없었어술에 취한 내 모습 길 위에 뒹굴고 내 가슴에 맺힌 이별의 슬픔도 이젠 나 혼자만의 몫이겠지만 미워할수 없는 너는 이젠 보내줘야겠지 미안해 웃으면서 널 보내주지 못해서 나를 떠단 뒤에라도 내가 보고싶어지면 망설이지 말고 날 찾아와 기다려줄게 지금이대로 [Lyrics]I cried with you in my chest, and my appearance was shabby I just looked at you that I was sprinkling me, and I finally left your son Looking at your back, I knew what was a breakup for the first time I also begged not to leave, but I finally turned away from me I hated you, I couldn't stand it. The sadness of parting in my heart is now only myself, but You can't hate you now I'm sorry, so I couldn't send you If I want to see even after I Don't hesitate to come to me and wait for me now I was hoping to be a dream of recurrence. When I opened my eyes in the morning sun, Yesterday's sorrow, which was distracted all over the room, was the same In the crumpled picture, you were laughing unchanged Only the past memories that can't be returned were full of accumulation. I hated you, I couldn't stand it. The sadness of parting in my heart is now only myself, but You can't hate you now I'm sorry, so I couldn't send you If I want to see even after I Don't hesitate to come to me and wait for me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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