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양지 - 그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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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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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이의 양지 - 그리메 (Young man - Gramme) 작사 : 손상모
작곡 : 손상모 편곡 : 오봉준 베이스 기타 : 서재혁 클래식 기타 : 박광민 키보드 : 오봉준, #가야해, #거친, #거칠게, #걸음을, #곁에둔
[가사]무엇인가 이루기 위해 거칠게 반항하며 실낱같은 빛을 쫓아 나왔는데~ 오 덩치 큰 세상을 이기기엔 내가 너무 작아 오~ 이렇게 시간에 쪼기네 뒤돌아가려고 다시 걸음을 옮기지만 왔던 길이 너무나도 멀어 어찌할 줄 몰라 날 부수고 나를 깨고 다시 시작해 오~ 그곳엔 우리가 원한 젊은이의 양지가 # 후렴 (머나먼 그 길이 될지 몰라도 세상이 날 비웃고 또 욕해도 순간에지지 않는 별이 되어 거친 세상 너희와 함께 초록의 빛을 비추리) Rap) 끝인가 처음인가 시작할까 말까 내 곁에둔 사람들 의식하며 제자리에 아직은 몰라 두리번 둘러봐도 끝이 보이지 않는 황량한 길만이 하지만 또다시 가야해 내가 선택한 마지막 길이니까.. [Lyrics]Roughly rebellious to achieve something I came out of the real light ~ Oh oh I'm too small to overcome the big world Oh ~ I'm pecking in time like this I'm moving again to go back, but the road I came was so far that I didn't know what to do. Break me, break me and start again Oh ~ There is the Yangji of the young man we wanted #Corcue (It may be that way, but even if the world laughs at me and swears It becomes a star that doesn't support the moment and shines the green light with you in the rough world) RAP) I think it's the first time or start to start, and I'm conscious of people next to me I don't know yet. But I have to go again, because it's the last way I cho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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