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바닷가 - 신중현과 엽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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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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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무는 바닷가 - 신중현과 엽전들 (The beach is - Shin Jung hyun and leaves) #가고, #가던, #간주중, #갈매기도, #걸어
[가사]저무는 바닷가에 저 배도 떠나고 저 하늘 갈매기도 저 멀리 떠나고 웃으며 걸어 가던 연인들도 다 가고 수많은 발자국만 모래 위에 남았네 나만이 여기에서(여기에서) 무엇을 기다리나(누구를 기다리나) 밀려 오는 파도만이 발 밑을 적시네 올 사람 갈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 나만이 홀로 서서 파도소리 들어 보네 간주중 나만이 여기에서(여기에서) 무엇을 기다리나(누구를 기다리나) 밀려 오는 파도만이 발 밑을 적시네 올 사람 갈 사람도 아무도 아무도 없는데 나만이 홀로 서서 파도소리 들어 보네 간주중 (아름답게 비추는 선창의 느낌은) (그 모습 영원히 그 모습 영원히) (빨갛게 비추는 현장의 느낌은) (그 모습 영원히 그 모습 영원히) [Lyrics]I leave that ship on the beach That sky seagull is far away All the lovers who were walking with smiles Many footprints remain on the sand Only me here (here) Waiting for what (waiting for whom) Only the waves that are pushed soaked under the feet There is no one to go to Only me stands alone and listens to the waves Regarded Only me here (here) Waiting for what (waiting for whom) Only the waves that are pushed soaked under the feet Nobody to come to come Only me stands alone and listens to the waves Regarded (The beautiful feeling of docks) (That figure forever forever) (The feeling of the scene that shines red) (That figure forever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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