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아침 - 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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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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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인한 아침 - 산울림 (Sanullim) (Cruel morning - Sanullim) #간판들, #거리에, #거리의, #거야, #기억들
[가사]잔인한 아침 - 산울림 일어나 보니 흐트러진 침대 밤새 휘어진 안경 다리를 손보며 눈을 들어 밖을 보니 취기남은 눈에 햇살이 눈부셔 멀리서 들리는 자동차 소리에 나는 다시 혼자된거야 어렴풋이 토막난 기억들 불빛들과 거리의 간판들 오고가던 많은 사람들 비틀거리면서 바라 본 빌딩들 사나운 차들이 날뛰는 거리에 나는 나를 저주한 거야 밤새 뒤척이며 너를 불렀어 (불렀어) 이게 아닐꺼라 다시 물었어 (물었어) 작은 나의 잘못 용서를 빌었어 하지만 이 잔인한 아침 어렴풋이 토막난 기억들 불빛들과 거리의 간판들 오고가던 많은 사람들 비틀거리면서 바라 본 빌딩들 사나운 차들이 날뛰는 거리에 나는 나를 저주한 거야 밤새 뒤척이며 너를 불렀어 (불렀어) 이게 아닐꺼라 다시 물었어 (물었어) 작은 나의 잘못 용서를 빌었어 하지만 이 잔인한 아침 [Lyrics]Cruel Morning -Sanwoolim When I got up, the distracted bed Instructing the legs bent overnight Looking out and looking out The sunshine is dazzling in the eyes In the sound of cars heard from afar I'm alone again Memories that are looming Lights and street signs Many people who came and went Buildings that I looked at while staggering On the distance where the ferocious cars run I cursed me I turned around all night and called you (I called it) I asked again (I asked) I wished my little forgiveness But this cruel morning Memories that are looming Lights and street signs Many people who came and went Buildings that I looked at while staggering On the distance where the ferocious cars run I cursed me I turned around all night and called you (I called it) I asked again (I asked) I wished my little forgiveness But this cruel mor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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