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러 가는 길 - 김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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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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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으러 가는 길 - 김장훈 (The road to forget - Kim Jang hoon) 작사 : 채정은 #눌려 #마치 #바래 #운다 #잊을까작곡 : 이동원 편곡 : 김형석 [가사] 또 하루를 겨우 넘겼어 내일은 좀더 쉬울까 매일 이 똑같은 그리움 더하는 집착의 두려움 난 정말 괜찮은 것처럼 널 정말 잊은 것처럼 마치 세상에 시위하듯 소리내 해프게 웃는다 차라리 난 닌가 누군가와 결혼해 살기를 바래 너무나 행복하단 니 소식에 감히 널 기다리지 못하게 널 안으며 준비한 사랑 널 위해서 꾸었던 꿈 이제 난 슬픔에 눌려 슬픔에 질리면 너를 잊을까 늘 사랑은 위험하다고 넌 날 절망케 한다고.. 그래 그걸 알면서도 오늘도 보내지 못해 운다 [Lyrics] I only passed the day again. Will it be easier tomorrow? Daily is the same longing The fear of obsession As if you really forgot you I smile in my sound like a protest I'd rather want to marry someone Ninjia I'm so happy that I don't dare to wait for you. The dream I dreamed of for the love I prepared with you Now I will forget you if I get tired of sadness Love is always dangerous and you despair me .. Yes, I know that, but I can't send it to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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