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영열차 안에서 - Fur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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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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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영열차 안에서 - Furilla (In the entrance train - Furilla) 보컬 : Manfla,
#2년이란, #가득, #가야, #가야만, #것들
[가사]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지금 난 어떤 것들을 정리해야 할지 내게 소중했던 것들 내 친구 그리고 그녀 2년이란 긴 시간동안 어쨌든 잊고 지내야 할 모든 것들이 나를 뒤돌아보게 한다 새벽을 삼켜버린 겨울바람 젊음이란 두 글자로 인한 피할 수 없는 허무한 나날을 기다리는 시간 과연 그 후에는 나에게는 무엇이 남겠나 되지도 않던 어제로부터 벗어나지도 못한 채로 어딘가로 가야만 하는 나는 별 하나도 없는 밤하는 아래서 오늘도 내 자신마저도 참을 수 없는 쓴웃음 머금고 어디로 어딘가로 내가 지금껏 겪어온 모든 것들과 잠시나마 떨어져있어야 한다는것이 내 맘을 아프게 해 너무 복잡하게 해 저 하늘을 밝게 비추는 태양은 어둡게만 보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내 맘속에 큼 허전함으로 가득 찰 뿐이네 주위에 어떤것도 위로가 되질않네 떠나가네 나 이제 떠나가네 그렇게 사랑했던 너를 남기고 난 떠나가네 떠오르네 도다시 떠오르네 너와 함께한 추억들이 자꾸자꾸 떠오르네 외로워 난 참 괴로워 너를 남겨두고 가야 하는 내가 싫어 너도 외로워하겠지 괴로워하겠지 나를 기다리며 힘들 [Lyrics]The time I am short of the time now, what should I organize? Things that were precious to me and my friend and her For 2 years for a long time Everything you need to stay looks back at me The winter wind youth that swallowed dawn Time to wait for an inevitable vain day due to two letters What will remain for me after that I couldn't get out of yesterday I have to go, and I have no stars Even today, even myself can't stand it and where I go somewhere I have to stay away from everything I have experienced so far. The sun that makes my heart hurts so complicated and brightens the sky It's just dark and not ready to accept something new. Nothing around is comforting. I'm leaving. I'm leaving now I leave you who loved you so much and I leave It comes to mind. I'm lonely, I hate you to leave you with you. You'll be lonely, or you will be distressed. Waiting for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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