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부산정거장 - 남인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9 00:46
3 조회
본문
 이별의 부산정거장 - 남인수 (Busan Station - Nam In soo) #경상도, #그래도, #기대, #기적도, #기적이
[가사]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등불이 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소리 높이 우는구나 이별의 부산 정거장 [Lyrics]The sorrowful Busan station, which is farewell without sound, It's good to go well. The miracle of tears cry There are a lot of evacuation of evacuation, but I can't forget it. The lady is sad in the Gyeongsang -do dialect. Busan Station A young stranger who leaned on a Twelve train to Seoul There is a lantern outside the window that looks without a crown. After the bitter evacuation of the bitterness, The miracle is even thirsty. Busan Station |
태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