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 시절의 기행 - 아낌없이 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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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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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 시절의 기행 - 아낌없이 주는 나무 (Traveling - Gut) 작사 : 이혜민
작곡 : 이혜민 편곡 : 이혜민, 보컬 : 차승환, 백코러스 : 최도원 #가방과, #가슴에, #것인지, #교복을, #그애와
[가사]어제는 하늘을 나는 아름다운 꿈을 꾸었지 오랫만의 유년시절의 나를 발견했지 (성악) 저물무렵 빈 운동장에 커다란 나무 아래서 운동화에 채이는 비를보며 그애와 웃곤 했지 * 내가 떠나려는 것인지, 주위가 변해버린 것인지 휑한 나의 두눈은 기억속의 나를 찾네.. ** (듀엣) 손 때묻은 가방과 어색한 표정의 사진들은 무뎌딘 나의 가슴에 숨은 기억을 깨우네 2 . 정든 학교를 떠나고, 까만 교복을 입던날 혼돈스런 나를 커가는걸 느꼈지 * 반복 [Lyrics]Yesterday I had a beautiful dream of flying in the sky I found me in my childhood after a long time (Vocal) Under a large tree on an empty playground I used to laugh with him while watching the rain on the sneakers * Is I trying to leave or have the surroundings have changed? My two eyes are looking for me in memory .. ** (duet) pictures of hands and awkward expressions I wake up the memories hidden in my dull chest 2. The day when I left the jungon school and wore a black school uniform I felt a chaos of confused me *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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