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의 기행 - 아낌없이 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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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05.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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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시절의 기행(Tenor) - 아낌없이 주는 나무 (Tenor of childhood (Tenor) - Gut) 보컬 : 최도원
#가방과, #가슴에, #것인지, #교복을, #그애와
[가사]유년시절의 기행 (테너)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어제는 하늘을 나는 아름다운 꿈을 꾸었지 오랜만에 유년시절의 나를 발견했지 저물 무렵 빈 운동장에 커다란 나무아래서 운동화에 채이는 비를 보며 그애와 웃곤 했지 내가 떠나려는 것인지 주위가 변해버린 것인지 휑한 나의 두 눈은 기억속의 너를 찾네 손때 묻은 가방과 어색한 표정의 사진들은 무뎌진 나의 가슴에 숨은 기억을 깨우네 정든 학교를 떠나고 까만 교복을 입던 난 혼돈스런 날을 보내며 조금 커가는 걸 느꼈지 내가 떠나려는 것인지 주위가 변해버린 것인지 휑한 나의 두 눈은 기억속의 너를 찾네 손때 묻은 가방과 어색한 표정의 사진들은 무뎌진 나의 가슴에 숨은 기억을 깨우네 손때 묻은 가방과 어색한 표정의 사진들은 무뎌진 나의 가슴에 숨은 기억을 깨우네 [Lyrics]Tree of childhood (tenor) -The generous trees Yesterday I had a beautiful dream of flying in the sky After a long time, I found me in my childhood At the low end, under a large tree on an empty playground I used to laugh with him while watching the rain on the sneakers Whether I'm trying to leave or the surroundings have changed My two eyes are looking for you in memory Photographs of the bags and awkward expressions I wake up the memories hidden in my dull chest I left the jungon school and wore a black school uniform I spent a chaotic day and felt a little bigger Whether I'm trying to leave or the surroundings have changed My two eyes are looking for you in memory Photographs of the bags and awkward expressions I wake up the memories hidden in my dull chest Photographs of the bags and awkward expressions I wake up the memories hidden in my dull ch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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