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의 기행 - 아낌없이 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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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05.0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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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시절의 기행(DUET) - 아낌없이 주는 나무 (Duet during childhood - Gut) #가방과, #가슴에, #것인지, #교복을, #기억속의
[가사]유년시절의 기행 (Duet)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어제는 하늘을 나는 아름다운 꿈을 꾸었지 오랜만의 유년시절의 나를 발견했지 저물 무렵 빈 운동장에 커다란 나무 아래서 운동화에 채이는 비를 보며 그 애와 웃곤했지 내가 떠나려는 것인지 주위가 변해버린 것인지 횡한 나의 두 눈은 기억속의 너를 찾네 손 때묻은 가방과 어색한 표정의 사진들이 무뎌진 나의 가슴에 숨은 기억을 깨우네 정든 학교를 떠나고 까만 교복을 입던날 혼돈스런 날을 보내며 조금 커가는 걸 느꼈지 내가 떠나려는 것인지 주위가 변해버린 것인지 횡한 나의 두 눈은 기억속의 너를 찾네 손 때묻은 가방과 어색한 표정의 사진들이 무뎌진 나의 가슴에 숨은 기억을 깨우네 손 때묻은 가방과 어색한 표정의 사진들이 무뎌진 나의 가슴에 숨은 기억을 깨우네 [Lyrics]Duet of childhood -a generous tree Yesterday I had a beautiful dream of flying in the sky I found me in my childhood after a long time At the low end, under a large tree on an empty playground I used to laugh with her while watching the rain on sneakers Whether I'm trying to leave or the surroundings have changed My two eyes are looking for you in memory Bags buried in hand and pictures of awkward expressions I wake up the memories hidden in my dull chest The day when I left the school and wore a black uniform I spent a chaotic day and felt a little bigger Whether I'm trying to leave or the surroundings have changed My two eyes are looking for you in memory Bags buried in hand and pictures of awkward expressions I wake up the memories hidden in my dull chest Bags buried in hand and pictures of awkward expressions I wake up the memories hidden in my dull ch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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