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천국 - 이글 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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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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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천국 - 이글 파이브 (Our heaven - Eagle Five) 작사 : 한경혜
작곡 : 백종우 편곡 : 백종우 보컬 : 리치, 백코러스 : 개리, #Eagle, #가슴으로, #가슴은, #가질, #감싸주던
[가사]한바탕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그 골목 그 어둠을 기억해 달려와 작은 어깨로 감싸주던 너의 손길은 눈물이 나더군 엄습해 오는 한기를 참지 못해 파고 들어간 너의 가슴은 나를 쉬게해 눈을 감으면 이토록 평화로운 세상 난 그냥 잠속으로 빠졌지 더 이상 잃어버릴게 남아있지 않는 우리들에게 슬픔은 무의미 한 것 슬픔이 없다는 것은 기뻐할 일도 없다는 것 세상은 무의미한 것이지 그런 우리들에게 넌 내게 보여주었지 눈부시게 아름다운 세상을 눈부시게 아름다운 세상을 더 가질 것도 더 잃을 것도 없는 땅 끝에 누워 왔던 하늘은 아름다웠어 나 포기하면 쉬울수 있는 세상 그래도 자꾸 뭔갈 난 원했어 피멍든 가슴으로 내일을 깨지고 부 서지고 아파하며 난 뒹굴었어 내가 원한대로 흘러가 주지 않은 세상은 견뎌내기 너무 힘들 었어 이렇게 내 믿음대로 난 움직일 뿐인데 사람들은 모두 나와 어긋나기만해 사랑을 거두 어들인 시선들이 ha! ha! 난 찾을거야 꿈꾸며 사는 세상 내 작은 힘이 모여 바다를 이루는 거야 저 어딘가에 난 있다는 걸 알아 이제는 모두 흘러 저 바다로 Eagle Five! 찾을래 꿈꾸 며 사는 세상 내 작은 [Lyrics]You remember the darkness of the storm and remember the darkness and wrapped it with a small shoulder Hand -gil is tears, so I can't stand the chill, so my chest that I digs into me makes me rest. When I closed my eyes, I was so peaceful that I just fell into sleep. The world is that there is nothing to rejoice that sorrow is meaningless to us that we are not sorrow. It's meaningless, and you showed me to us. The sky that had been lying at the end of the ground where there was no more or more beautiful world was beautiful, I was beautiful It can be easy to give up, but I still want to go. I cluttered and hurt and I rolled up. It's too hard to endure a world that doesn't flow as I want. I just moved according to my faith, but people are all in love with me, so I love you. The eyes are ha!Ha!I'm going to find it. I know I'm somewhere in me, and now it's all flowing to that sea!I dream of finding it Little in the world where I l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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