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 플라스틱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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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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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3시 - 플라스틱 피플 (3 pm - Plastic people) 베이스 기타 : 도은호
#3시, #간주중, #과거에, #기억들, #너머
[가사]오후 3시 창문 틈새 너머 흘러드는 햇빛처럼 당연하게 속삭이는 태양은 과거에 하나하나 선명하게 잊을 수 없는 기억들 설자리를 빼앗겨 세상은 여기에 저 달은 미래에 간주중 오후 3시 창문 틈새 너머 흘러드는 햇빛처럼 당연하게 속삭이는 태양은 과거에 저 달은 미래에 [Lyrics]Beyond the window of the window at 3 pm Whispering like a flowing sunlight The sun is in the past Memories that can not be forgotten one by one Stealed The world is here That moon is in the future Regarded Beyond the window of the window at 3 pm Whispering like a flowing sunlight The sun is in the past That moon is in the fu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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