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외계인 - 이글 파이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4 08:30
5 조회
본문
 오징어 외계인 - 이글 파이브 (Squid alien - Eagle Five) 작사 : 리치
작곡 : 백종우 편곡 : 김지영 보컬 : 론, 백코러스 : 백종우 색소폰 : 김원용 #16만, #가는, #계란, #계란머리, #그걸
[가사]오늘은 오징어 소풍 가는 날(Hey!) 땅콩 오징어가 하는 말 야 ~ 소풍가자 친구들은 무시했고 열받은 킹콩오징어 야 ! 소풍가자니깐 ! (이 ~ 야하!) 떠나자마자 뚝 떨어졌죠 하수구에 빠져 허덕거렸죠 어렵게 기어올라가 뚜껑을 열어보니 아주 아주 예쁜 아가씨가 오네요 오징어의 눈이 땡글 땡글 16만 볼트의 전기가 찌릿 찌릿 오징어는 심각하게 생각했죠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죠(뭐가?) 오징어 열 세다리 (그녀는 두 다리) 오징어 세모머리 (그녀는 계란 머리) 오징어 이상했죠. 그녀와 나는 왜 다를까요? 오징어는 맨날 맨날 그녀 창문에다가 그의 먹물 쏴아쏴아 윽 ! 사랑해라고 적었지 바보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그녀 대걸레로 뿌아뿌아 그걸 본 오징어 슬퍼 눈물 흘리죠 왜 난 슬픈 눈물을 흘려야 할까요? (아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너무 너무 아쉽죠 (아우) 이젠 계란머리 (잊어야해) 나에게도 작고 (이쁜) 팽순이가 있잖아. 팽순아 !! 그날밤에 꿈 꾸었죠 그녀와 뽀뽀 하려 하는데 이게 웬일이야 팽순이가 나타나 두들겨 맞았죠(아악) 꿈에서 깨어보니 (아이구 다행이여) 팽순이 생각나네 (그럼 그래야지) 그녀를 잊어야해 내 사랑 팽순이가 있잖아 5 오징어는 4 사랑찾아 3 삼억광년을 2 이초만에 1 일단기어로 출발 !! (오호!!) 내리자 !! 팽순이를 만났죠. 참 좋겠다. 팽순이 뽀뽀했죠 얼레리 꼴레리 팽순이 안아줬죠 이제부턴 더 잘해줘야지 [Lyrics]Today is the day of the squid picnic (hey!) Peanut squid Hey ~ Let's go on a picnic Friends ignored and heated King Kong squid hey !It's a picnic!(Yaha!) As soon as I left, it fell I fell in love with the sewer I crawled up and opened the lid Very pretty lady is coming Squid's eyes 160,000 volts of electricity Squid was serious I couldn't understand it (what?) Squids ten legs (she is two legs) Squid triangle (she is an egg head) Squid strange.Why are she and I different? Squid is always on her window Shoot his ink! I wrote me to love you She doesn't know anything like a stupid Puja with a mop I shed tears Why should I shed sad tears?(cadet) Love can't be achieved too much (Oh) Now the egg head (I have to forget) I have a small (pretty) Pangsoon.Pangsoon! I dreamed that night I'm trying to kiss her What is this Pangsoon appeared and beaten (Ah) When I woke up from my dreams (glad ith) I think of Pangsoon (then that's so) I have to forget her There is my love of love 5 squid 4 Love 3 Three million lights 2 in this second 1 in the gear depart !!(Oh !!) Let's get off !! I met Pangsoon.It would be great.Pangsoon kissed Uleri Kollerie Fangsoon hugged me I have to do it better now |
태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