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싸개 - 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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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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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줌싸개 - 산울림 (Sanullim) (Pee - Sanullim) #가느란, #기쁘게, #기찻길, #나를, #나무
[가사]오줌싸개 - 산울림 날자 두 팔을 벌리고 바람을 안고서 높다란 빌딩들 조그만 사람들 날자 느림보 차들과 닫혀진 문들과 닫혀진 마음과 나를 슬프게 하는 그 모든 것 날자 누구도 나를 잡을 순 없지 누구도 나를 내려오라고 못해 누구도 나를 잡을 순 없지 누구도 나를 내려오라고 못해 날자 절벽을 스치고 나무 위를 지나 좁다란 마을과 가느란 기찻길 날자 석양이 물드는 바닷가 모래밭 레이스 흰파도 나를 기쁘게 하던 그 모든 것 날자 누구도 나를 잡을 순 없지 누구도 나를 내려오라고 못해 누구도 나를 잡을 순 없지 누구도 나를 내려오라고 못해 날자 두 팔을 벌리고 바람을 안고서 높다란 빌딩들 조그만 사람들 날자 느림보 차들과 닫혀진 문들과 닫혀진 마음과 나를 슬프게 하는 그 모든 것 날자 [Lyrics]Pissing -Sanwoolim Patrol With the arms open and the wind High buildings of high buildings Patrol Leading cars and closed doors The closed heart and all that sadden me Patrol No one can catch me No one tells me to come down No one can catch me No one tells me to come down Patrol Through the cliff and past the tree Narrow village and thin train tracks Patrol Beach sand field where sunset All that lace white wave was pleased with me Patrol No one can catch me No one tells me to come down No one can catch me No one tells me to come down Patrol With the arms open and the wind High buildings of high buildings Patrol Leading cars and closed doors The closed heart and all that sadden me Patr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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