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무지개 - 시인과 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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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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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무지개 - 시인과 촌장 (Ice rainbow - Poet and village) 작사 : 하덕규
작곡 : 하덕규 보컬 : 오종수, #가고, #겨울이, #그만, #꽁꽁언채로, #나와라
[가사]어느 착하고 착한 소년이 있었는데 소년은 무지개가 너무도 좋아 무지개를 만져보려다 징검다리에 미끄러져 그만 절름발이가 되었는데 매일매일 울다가 어느날 작은새 한마리 날아와 위로하며 함께 무지개야 나와라 무지개야 나와라 노래하다가 샘이난 바람이 그만 얼음무지개를 내려 새와 소년은 꽁꽁언채로 잠이들었는데 잠이들었는데 *간 주 중*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되니 얼음이 녹아 새와 소년은 아지랑이와 함께 하늘 높이 하늘 높이 올라가 참말 예쁜 무지개가 되었답니다 [Lyrics]There was a good and good boy The boy likes the rainbow so much I tried to touch the rainbow and stopped on the legs leg. I got lame I cry every day, and one day I fly a little bird Comforting together Rainbow, come out of the rainbow, come out Singing Samin's wind stops down the ice rainbow The birds and the boy fell asleep with a lot I fell asleep *Liver week* As winter goes and warm spring, ice melts Birds and boys The sky height is high It became a pretty rainb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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