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 큰바위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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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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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 큰바위얼굴 (how much - Big rock face) 편곡 : 천민찬
보컬 : Rodolfo Stroeter 베이스 기타 : 김일곤 #가고파, #가벼운, #가진, #기쁨을, #길이었는데
[가사]얼마나 널 보고 싶은데 우리 왜 이렇게 멀리 저 달만 바라보고 있나 시간이 나를 여기까지 끌고와 난 마치 단잠에 취한 아이처럼 아무 뜻 모를 말만 늘어놓고 있네 너를 두고 오는 길 전엔 후회없이 가벼운 길이었는데 오늘 날 보내던 네 모습 슬픈 눈을 가진 사슴같아 우 널 찾아 여기까지 왔고 마침내 바다같은 너를 찾아낸거야 내가 아는 너는 남쪽의 예쁜 바다 꿈에라도 가고파 예쁜 바다 품으로 처음 바다를 본 아이의 그 기쁨을 아니 우 내가 아는 너는 남쪽의 예쁜 바다 남쪽의 예쁜 바다 깊고 언제나 파란 바다 하늘을 담은 바다를 아니 하늘을 담은 바다가 있지 하늘을 담은 바다가 돼 줘 우워 난 네가 예쁜 오월의 바다처럼 보였어 난 네가 예쁜 남족의 바다처럼 보였어 아 아 [Lyrics]How much do you want to see you Why are we looking at that month so far? Time drags me here Like a child drunk as if I was sleeping There is only words that you don't know The way to leave you It was a light road without regret Your appearance sent today It's like a deer with sad eyes Wow, I came here Finally, I found you like the sea I know you are the pretty sea in the south Even dreams are going to go to the beautiful sea arms Not the joy of the child who first saw the sea Wow, I know you are the pretty sea in the south Pretty sea in the south and always blue sea Not the sea containing the sky There is a sea containing the sky Be the sea with the sky I looked like a beautiful sea of May I looked like the sea of a pretty man, ah ah 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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