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해 - 컨츄리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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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6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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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해 - 컨츄리꼬꼬 (Hey - Countryko) 작사 : 김혜선
작곡 : 장민욱 편곡 : 장민욱 보컬 : 신정환, 드럼세트 : 강수호 백코러스 : 신정환 브라스 : 김원용, 퍼커션 : 정정배 #갑자기, #곁으로, #귀여운, #그녀와, #그녀의
[가사]그대와 난 이제 남남이라고 이 말을 남기고 싶군요 (어이해) 왜 자꾸 이러십니까 무슨 억하심정으로 그대 나를 떠났기에 나 역시 새로운 사랑을 찾는데 어이해 나에게 이러십니까 내가 싫어졌다며 무정하게 떠나실 땐 언제고 어이해 한밤중에 내 집 벨을 누르십니까 다른 남자 곁으로 나를 두고 떠나실 땐 언제고 어이해 아침부터 나의 뒤를 미행합니까 그녀의 귀여운 애교를 욕하지 마세요 그대의 내숭도 만만치 않았어요 왜 자꾸 이러십니까 아니 이젠 눈물까지 혹시라도 어디 아프십니까 갑자기 마음이 약해져 그댈 외면했지만 그대의 찬바람 부는 헤어짐에 흐느끼던 그 옛날이 생각나 이 말을 남기고 싶군요 그대와 난 이제 남남이라고 알고 보면 순진한 남자예요 왜 자꾸 나에게 상처주나요 내가 잡지 않아서 억울하고 옛정이 그리워서 매일 밤 우신다니 어찌 그런 섭한 말씀을 이상도 하군요 딴 남자 품안에 안긴 채 날 보며 내 눈을 조롱했던 그대가 왜 자꾸 이러십니까 아니 이젠 눈물까지 혹시라도 어디 아프십니까 갑자기 마음이 약해져 그댈 외면했지만 그대의 찬바람 부는 헤어짐에 흐느끼던 그 옛날이 생각나 이 말을 남기고 싶군요 그대와 난 이제 남남이라고 늘 그녀와 키스할 순간 나타나 내 이름 소리쳐 부르는 미운 그대 왜 자꾸 이러십니까 무슨 억하심정으로 그대 나를 떠났기에 나 역시 새로운 사랑을 찾는데 어이해 나에게 이러십니까 찬바람 부는 헤어짐에 흐느끼던 그 옛날이 생각나 이 말을 남기고 싶군요 그대와 난 이제 남남이라고 (어이해) [Lyrics]I and I want to say that we are south and south (Hey) Why do you keep doing this? Are you doing this to find new love? When I left ridiculously when I said I didn't like it, Hey, do you press the bell of my house in the middle of the night Whenever you leave me with another man Hey, do you follow me from the morning Don't curse her cute aegyo Your internality was not easy Why do you keep doing this or where are you sick now? Suddenly my heart weakened and I turned away from you I remember the old days that were weeping because of your cold wind. I want to leave this word. If you know, it's a naive man. Why do you keep hurt by me I missed the old jeong because I didn't catch it How do you talk every night? You're ideal too You who mocked my eyes while looking at me Why do you keep doing this or where are you sick now? Suddenly my heart weakened and I turned away from you I remember the old days that were weeping because of your cold wind. I want to leave this word. The moment she always appears with her and calls my name and calls my name Why do you keep doing this? Are you doing this to find new love? I remember the old days when the cold wind broke up. I want to leave this w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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