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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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1 13:42
2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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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 이재진 (mother - Jaejin Lee) 백코러스 : 김석찬,
클래식 기타 : 샘리(Sam Lee), 키보드 : 전준규 #가득, #거짓말만, #걱정, #걱정만, #걸요
[가사]괜찮다던 내 걱정 말라던 그말이 오늘은 더욱 마음 아파요 자기보다 내 몸을 항상 생각하셨죠 많이 늦은 저녁 쓰러지신 그 날에 사실 전 그녀와 함께 지냈었어요 나를 기다리시다 그만 쓰러지신 그 날도 그녀와 왜 그리 절 사랑했나요 아무 바램도 없이 거짓말만 했었던 나를 아무런 후회는 없다며 내 걱정만 하셨죠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셀 수 없을 만큼의 그녀를 안았을 때 한번도 안아드릴 생각도 못했죠 아주 많은 선물을 그녀의 품에 가득 안겼을 때 제가 있음이 선물이라 하셨죠 용서할 수 없어요 이런 나의 자신을 뒤늦어서야 후회하고 있잖아요 아직 못했던 말도 그녀에게 매일 전해줬던 사랑한단 말 아직 전해드리지 못한 걸요 내 몸이 조금만 아파도 매일 밤을 새셨죠 아무 것도 드시지 못한 채 왜 그리 절 아껴줬나요 아무 바램도 없이 전부 주려고만 했나요 셀 수 없을 만큼의 그녀를 안았을 때 한번도 안아드릴 생각도 못했죠 아주 많은 선물을 그녀의 품에 가득 안겼을 때 제가 있음이 선물이라 하셨죠 용서할 수 없어요 이런 나의 자신을 뒤늦어서야 후회하고 있잖아요 아직 못했던 말도 그녀에게 매일 전해줬던 사랑한단 말 아직 전해드리지 못한 걸요 늦었단걸알지만 드릴 말이있어요.. 사랑해요... [Lyrics]I don't worry about being okay, and it's more painful today You always thought of my body rather than yourself On the day I fell a lot late in the evening, I actually stayed with her Waiting for me Why did you love me so much? I was worried that I had no regret. When I hugged her, I never thought of hugging her. When you have a lot of gifts in her arms It was a gift that I was I can't forgive myself like this You're regretted only late Even the words that I couldn't say yet to her every day I haven't told you yet Even though my body hurts a little, I stayed up every night Without eating anything Why did you save me so much? When I hugged her, I never thought of hugging her. When you have a lot of gifts in her arms It was a gift that I was I can't forgive you. I regret myself later. Even the words that I couldn't say yet to her every day I haven't told you yet I know it's late, but I have something to say ... i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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