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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날의 시 -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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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8 11:45
2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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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날의 시 - 피노키오 (One autumn day - Pinocchio)

작사 : 김성면
작곡 : 김성면
보컬 : 김민철,
#가는, #가슴을, #가을날의, #가을바람, #같은

[가사]


쓸쓸한 거리에는 낙엽만큼 나의 진한 추억들이 쌓여
허탈한 가을바람 지나칠 때마다 허무하게 흩어지고
*저물어 가는 계절 끝에서 푸른하늘만 봐도
알 수 없는 사랑 그 이별에 후회 같은 눈물 흐르지만
널 사랑할 수 있던 타오르는 온 가슴을 열어
다가올 나의 남은 삶을 모두 사랑으로 후회없이 태우리라
이제는 부르다가 내가 서러워진 그대 고운 이름위에
한방울 떨어지는 눈물자국으로 안녕이라 대신하네
*repeat

[Lyrics]


On a lonely street, my dark memories accumulate as much as the leaves
Every time I overlook the collapsed autumn wind, it is scattered in vain
*Even if you look at the blue sky at the end of the ending season
Unknown love, but tears like regrets
Open the burning heart that I could love you
All the rest of my life will be burned without regret with love
Now I'm calling and on your fine name
Hi is goodbye with tears falling down a drop.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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