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의 풍경 - 2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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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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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의 풍경 - 2DR (One day - 2DR) 보컬 : 박지호,
#Racy, #Wassup, #가끔, #가득찬, #가라
[가사]문득 밀려오는 졸음 그 속에 갇혀 고개를 떨구고 어젯밤 만들던 Racy 의 노랠 내 머리에 하나 둘 셋 그리며 가사, 음, 랩 떠올려 보지만 어색해 중얼거리기를 한참 순간 조용한 싸함에 내다본 차창 그 위에 비친 모습은 어떤 시골의 작은 텃밭 결국 온덴 종점 전의 정거장 Wassup 과의 점심약속은 이미 늦고 본 시계는 곧 나에게 여유, 감상, 길게 또 길게 한숨을 날리는 먼진 옷에 손에 모래를 한줌을 터벅이는 나는 알지 못하는 저기로 저기엔 바다를 떠올리는 솔밭, 나를봐 한점의 바람, 간만에 느끼는 상쾌함 그간 밀린 짜증이 사라진 어느날 그렇게 살아가는 너에게서 나는 사람의 냄새가 엔에스텐의 트위터에 날려 모두의 귀에 코끝에 스쳐 또 눈에 가끔 이런 생각치 못한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햇살의 행복 불면증 그 끝엔 어린시절의 추억 그 예전의 기억 차창에 비춰 나 오랜만에 행복에 빠져 (chorus) 사람 저 속에 자라 언제나 최고를 바란 나와 그렇게 스쳐가는 삶은 저 바람 자 가라 다시 않올 시간의 자락 그 속에 살아 네 발을 잡는 손을 차라 살아가라 너무나 쉽게 포기를 말한 봐라 패배와 친한 그의 모습 따라 가지는 마라 저 닳아빠진 자와 너와의 차이를 알아 네 꿈의 차를 타라 귀가를 울리는 순음의 수작에 굳어진 내눈에 비친 세상에 모습 그대로 멋진 풍경을 내뿜는 거리의 구정물에 비친 오색 네온싸인 가벼운 발걸음에 희미해진 풍경들 하지만 이내 다시 선명해지기만 할뿐 상품이 아니면 다. 모조리 희롱당하는 이 모멸의 시대에 어찌 우리만 그냥 사람으로 살아갈수 있으리요 뿌연 매연 사이로 보이는 남대문에서 외로이 홀로 서있는 저 섬 동대문까지 아우성 가득찬 그 안에 우리가 내뱉는 이 몇마디 말들이 작은 숨결이 된다면 애오라지 이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예술이라 하지 (chorus) [Lyrics]Suddenly, I was trapped in the drowsiness and dropped my head I draw one or two on my head of RACY I made last night I think of lyrics, um, rap, but it's awkward to mutter for a while The appearance of the car window that looked at the quietness at the moment A small garden in a rural, eventually before the end of Onden Lunch with Wassup is already late This clock will soon sigh for me I don't know that I don't know There's a pine field that reminds me of the sea, a one -point wind, a refreshingness I feel in a long time One day when the annoyance was missing From you who lives like that, the smell of someone Blow it on the Twitter of NS. Something at the tip of the nose and sometimes I didn't think of this time. Happiness insomnia of sunshine that makes you feel at the end of childhood memories In light of the old memory window, I fell in love after a long time (Chorus) I grow up in a person and always want the best Live in the foot of the time that will not go again, and hold your hands holding your feet. Live, I talked about it so easily. Don't branch, know the difference between those who are worn out and you know your dream car. Appeared in my eyes that was hardened by the creation of the ears of the ears. Five -colored neon sign reflected in the Chinese Newspaper that exhales the wonderful landscape The landscapes that are faint at light steps, but soon become clear again It is not a product.In the era of this destruction of all harassment How can we just live as a person? We spit out in the same island Dongdaemun, which is standing alone, If these several words become a little breath, this is our art that we live today. (Cho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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