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봉 - 설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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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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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봉 - 설운도 (Aibongbong - Seolundo) 작사 : 이용일
작곡 : 남국인 #가는데, #간주중, #강물따라, #강을, #건너
[가사]애기봉 - 설운도 일천육백 삼십육년 십 이월 병자호란 때 그날의 슬픈 역사 애기봉아 너는 알지 한 맺힌 어린 넋의 울음 소리가 지금도 저 강을 건너 메아리되어 가는데 애기봉아 애기봉아 너는 어이 말이 없느냐 간주중 일천육백 삼십육년 십 이월 병자호란 때 삼전도의 그 슬픔을 남한산성 너는 알지 피 맺힌 어린 넋의 울음 소리가 오늘도 저 강물따라 흘러 흘러서 가는데 애기봉아 애기봉아 너는 어이 말이 없느냐 [Lyrics]Aegibong -Seolundo One thousand six hundred and thirty years old The sad history of the day you know you know The sound of the crying of a young soul Even now, I cross the river and go echo Aegi Bonga Aegi Bong, are you not saying anything? Regarded One thousand six hundred and thirty years old Namhansanseong you know the sorrow of Samjeon The crying of a bloody young soul Today, I go along the river Aegi Bonga Aegi Bong, are you not saying anyt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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