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연 - 김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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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05.0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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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연 - 김란영 (Lantern - Kim Ran young) #가라는, #가려할때는, #갔겠지하고, #것은, #곳에
[가사]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 * 반복 >> *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Lyrics]When I talk about me so sad to me No way you smile as if you were sad When I get up and go home At that time, I didn't let go of my hand. I tried to endure the sky I can't stand it When you feel tears on your cheeks I couldn't stand it and cried << * Repeat >> * Love only gives me pain In my heart If we try to catch it, it is already far away At that time, the time was too late I can't say that I turn around and shed tears I must have gone now and look back You are still that place * You are still that pl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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