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어요 - 차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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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3 05:29
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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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없어요 - 차은주 (I don't know - Cha Eun ju) 드럼세트 : 김민기
베이스 기타 : KiO장기호 키보드 : 박성식 #가끔은, #가는지, #감싸던, #그냥, #그대
[가사]가끔은 나도 모르게 그대 음성에 놀라 뒤를 돌아보지만 늘 살며시 감싸던 그대의 모습은 이제 없죠 언젠가 그대 내게 말했던 작은 아픔 하나까지 보듬어 주겠다는 그 다진 맘속에 그냥 묻어버리기엔 상처가 너무컸나봐요 내가 많이 부족한가요 나를 잊고 편히 살 수 있나요 그대 없는 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아직 나는 알 수 없어요 언젠가 그대 내게 말했던 작은 아픔 하나까지 보듬에 주겠다는 그 다진 맘속에 그냥 묻어버리기엔 상처가 너무 컸나봐요 내가 많이 부족한가요 나를 잊고 편히 살 수 있나요 그대 없는 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아직 나는 알 수 없어요 길을 나서면 무심코 지나친 모든게 소중해 보여~ 보여진 기억들로 비틀거린 나~ 내가 많이 부족한가요 나를 잊고 편히 살 수 있나요 그대 없는 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아직나는 알 수 없어요 아직 나는 알 수 없어요 [Lyrics]Sometimes I look back at your voice without knowing it, but There is no appearance you have always wrapped up gently One day, even a little pain that you told me I just buried it in that chopped heart to take care of it I guess the wound was too big Is I not enough? Can I forget me and live comfortably I don't know how long day without you One day, even a little pain that you told me I just want to bury it in the chopped heart that I will give it to me I guess the wound was too big Am I lacking a lot? Forget me Can I live comfortably? I don't know how to see how When you go out of the way, everything is too much to be precious ~ I stumbled with the memories shown ~ Is I not enough? Can I forget me and live comfortably How a long day without you I don't know yet I don't know y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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