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아프고 아픈 이름... - Ann One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3 05:23
2 조회

본문

아프고 아픈 이름... - Ann One (A sick and sick name ... - Ann One) 커버 이미지

아프고 아픈 이름... - Ann One (A sick and sick name ... - Ann One)

작사 : 윤사라
작곡 : 신재홍
편곡 : 신재홍
보컬 : 앤
백코러스 : 신재홍,
클래식 기타 : 이성렬
#가르쳐, #고파서, #그때, #그리운, #기다리고

[가사]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별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날 상상해봤니.
이렇게 달라진 날.
너를 떠났던 그때 시간이 멈춰진 것 처럼
다른 하루를 만들지 못하고서 울고 있는 날.
니가 고파서 이렇게
무엇도 할 수가 없는걸.
볼 수 있다면 예전보다 얼마나 행복할까.
그리운 내 이름 부를 수 있게...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Lyrics]


I didn't know it at first
You are naturally in my breath as you breathe.
It's not fun even if you smile as if you are nothing
Tears taught me that I was waiting
I wanted to see you so I couldn't sleep or sleep.
I call it alone and now my painful and painful name.
Come back and hug me again.
My friends say that my sighs have increased while watching me
I taught me that I was regretting.
I wanted to see you so I couldn't sleep or sleep.
I call it alone and now my painful and painful name.
Come back and hug me again.
Have you ever imagined me?
This day changed.
As if the time stopped when I left you
The day I cry without making another day.
You are hungry like this
I can't do anything.
How happier is it than before?
So that I can call my old name ...
Come back and hug me again.
태그
댓글 0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