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 양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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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3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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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이슬 - 양희은 (Morning dew - Yang Hee eun) 작사 : 김민기
작곡 : 김민기 #가노라, #거친, #고운, #광야에, #나의
[가사]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Lyrics]A long night and a green leaf Like a greater morning dew than pearls When my heart's excitement is formed Up to the morning garden and learn a small smile The sun rises red on the cemetery The heat that steams in one day is my trial I'm going to go now in that rough wilderness I throw away all the sadness and go now. When my heart's excitement is formed Up to the morning garden and learn a small smile The sun rises red on the cemetery The heat that steams in one day is my trial I'm going to go now in that rough wilderness I throw away all the sadness and go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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