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 거리의 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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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4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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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 거리의 시인들 (Arirang - Streets) 보컬 : 노현태,
#거기서, #고개로, #고개를, #기분때문에, #나는
[가사]현태)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거기서 보아라 나 혼자 두고 너네들끼리 마시면 정말 나는 미치지. 오늘따라 술이 먹고 싶었지 이건 술을 이런 기분때문에 술을 먹는가 보다.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나만큼 노래할수 있는 사람 나와 나와보라구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얼룩 무늬 치마 입은 저여자 너무 치마가 안어울리는 여자 정말 짜증나네 . [Lyrics]Hyun -tae) Arirang Arirang Arariyo Arirang goes over. Look at me there I'm really crazy when I leave it alone and drink them. I wanted to drink alcohol today This is because of this feeling of drinking. It's nice Anyone who can sing as much as me and come out. Arirang Arir and Arariyo Ari and go to the head. The woman wearing a zebra skirt is so annoying that the skirt doesn't mat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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