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 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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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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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벌써 - 산울림 (Sanullim) (No - Sanullim) 작사 : 김창완
작곡 : 김창완 보컬 : 김창완, #가는, #가득, #가로등, #가벼운, #가슴에
[가사]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Lyrics]No, the sun rises already, the outside of the window was brightly bright Light morning steps sing together Full of swollen heart waiting for a bright day It's full of eyes that passes by No, I didn't know that the night was already deep It was white that was shining on the stre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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