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혼잣말 - 임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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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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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혼잣말 - 임창정 (Sad self - Lim Chang jung) #가서는, #가슴, #거잖아요, #곁에, #그가
[가사]많이 울었나봐요 긴 머리 사이 젖은 눈동자 나를 찾아온 그 이유를 알아요 많이 힘든가요 정말 미안하다고 사랑할 인연은 아니라고 떠나라해도 난 친구로 남아서 여기 있잖아요 울지 말아요 그대는 이제 내게 남이라 난 안아 줄 수 없잖아 그게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 말해도 애원해봐도 안될 거잖아요 내게 돌아오는 건 많이 밝아졌네요 그 전화 안에 그가 있나요 그댄 웃는데 나도 좋아야 하는데 자꾸 서글퍼요 이제 가서는 제발 힘들지 말고 지내요 그래야 나도 살아요 울던 그대를 금방 웃게 하는 건 난 이제 안된다는 걸 사랑한단 말도 이젠 안되는거죠 그 뛰어가는 뒷모습에 또 무너지는 서러운 가슴 터질듯한 벅찬 사랑 우리 얘기 내게만 남길건가요 그대.. 울던 그대를 금방 웃게 하는건 난 이제 안된다는걸 사랑한단 말도 이젠 혼잣말이죠 한땐 사랑으로 그대 곁에 내가 살았었는데 [Lyrics]I think I cried a lot. I know why I came to me. Is it hard? I'm not really sorry Even if I leave, I'm here because I stayed as a friend Don't cry, you are now to me I can't hug Even if I tell you how heartbreaking it is, even if you beg You can't do it. It has become a lot brighter. Is he on that call? I laugh, but I have to be good too, but I keep being sad. Now, please go, please do not have difficulty So I live too To make you laugh quickly I can't do it anymore I can't say that I love you anymore The sad chest that collapses again in the back of the running Is it going to be a bursting love? you.. To make you laugh quickly I can't do it anymore I love you now. I once lived with you with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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