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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아홉 - 김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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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2 17:55
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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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아홉 - 김혜림 (Twenty -nine - Kim Hye rim)

드럼세트 : 수연
베이스 기타 : 신현권
씬디사이저 : 김형석
클래식 기타 : 유태준
퍼커션 : 박영용
#가슴속, #가진, #갖고파, #거라, #그리워질

[가사]


메마른 가슴속 식어버린 열망들 깊은 생각들은 멈춘 지가 오래
그 때 보고 못 본 잊혀져간 얼굴들 내가 떠났기에 외로웠던 날들
너를 사랑했던 아름다운 시절 그 때가 더 너보다 그리워질 땐
내 삶엔 사랑하는 일 말고도 무언가 있을 거라 찾아왔지만
사실은 다시 불타오를 뜨거움을 갖고파
무얼 해도 밀리는 허전함은 싫어
또 다시 아픔이 온대도 피해 가진 않을래
서른 아홉 그 때에 후회하지 않을 나를 위해
너를 사랑했던 아름다운 시절 그 때가 더 너보다 그리워질 땐
내 삶엔 사랑하는 일 말고도 무언가 있을 거라 찾아왔지만
사실은 다시 불타오를 뜨거움을 갖고파
무얼 해도 밀리는 허전함은 싫어
또 다시 아픔이 온대도 피해 가진 않을래
서른 아홉 그 때에 후회하지 않을 나를 위해

[Lyrics]


It's been a long time since the deep thoughts that have cooled down in the dry chest have stopped
The days that were lonely because I left me forgotten faces that I couldn't see at that time
When the beautiful days of loving you were missed more than you
I came to my life that there would be something in addition to my love.
In fact, I have a hot burning again.
I don't like the emptyness of being pushed
I won't be able to avoid the pain again again
For me who will not regret it at that time thirty nine
When the beautiful days of loving you were missed more than you
I came to my life that there would be something in addition to my love.
In fact, I have a hot burning again.
I don't like the emptyness of being pushed
I won't be able to avoid the pain again again
For me who will not regret it at that time thirty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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