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와 가로등 - 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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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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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와 가로등 - 현이 (Girl and streetlights - Prefecture) 작사 : 장덕
작곡 : 장덕 #가로등, #가로등만이, #가로등불은, #괜시리, #그리곤
[가사]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 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 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소녀를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 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Lyrics]It was a quiet night, it was so quiet The girl was standing alone in the window. I looked at the night sky. Then I cried. No one knows Do you know my heart where the street lamp outside the window Only pale street lamps at night It is soothing to soothe the girl at this quiet night I gently soothe a girl who is tired of sadness [I looked at the night sky. Then I cried. No one knows] Do you know the girl outside the window? Only pale street lamps at night It is soothing to soothe the girl at this quiet night I gently soothe a girl who is tired of sad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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