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모두 -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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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05.02 15:49
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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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모두 - 우리 (All the world - we) #가로수처럼, #가운데서만, #가지들처럼, #곁에서만, #기억들
[가사]말이 없이도 진실을 나누는 플라타너스 가지들처럼 진실 곁에서만 진실 가운데서만 머물고 싶어요. 그 누구 없어도 사랑을 배우는 어리고 어린 해송들처럼 사랑 곁에서만 사랑 가운데서만 머물고 싶어요. 있다가도 없어지는 수많은 이유들 머물다가 떠나가는 수많은 기억들 아름다운 사랑의 실로 엮을 수 있다면 내가 무엇을 더 원할까요. 세상이 모두 아름다운 일들로 차 버리는 날 나는 내일 더는 멈추고 어느 가로수처럼 그 속에 묻혀 버릴거예요. 세상이 모두 아름다운 일들로 차 버리는 날 나는 내일 더는 멈추고 어느 가로수처럼 그 속에 묻혀 버릴거예요. [Lyrics]Sharing the truth without words Like Planus branches I want to stay only in the truth. Learning love without anyone Like young and young Only in love only by love I want to stay. There are many reasons that disappear after there Many memories of staying while staying If you can be woven with the thread of beautiful love What do I want more? The world is all beautiful things The day to throw away I will stop anymore tomorrow Like any roadside tree Buried I'll throw it away. The world is all beautiful things The day to throw away I will stop anymore tomorrow Like any roadside tree Buried I'll throw it a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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