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 고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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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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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창 - 고운봉 (dock - Gounbong) #갔나, #고운봉, #그날도, #그대와, #꽃씨를
[가사]선창 - 고운봉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 맺힌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 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Lyrics]Dock -Gowunbong Did I come to cry or laugh to laugh Paik Il -hong made in the docks of the fishy docks Even the day when you planted flowers with you Where did you go now? Did I come to cry or laugh to laugh The first pure man of the man The port that was crying in hope with you Laugh and go 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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